에이씨에스(ACS), 청도대남병원 공간멸균 완료

멸균클리닝 및 훈증소독 완료로 안심하고 병원 이용할 수 있어

클린룸/GMP/GLP 등 특수관리시설에 대한 클리닝 및 훈증(과산화수소 증기멸균)전문업체 에이씨에스(AC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코로나19가 발병한 청도대남병원의 전구역(1~5층)에 대해 고강도의 멸균클리닝과 과산화수소훈증소독을 완료하여 병원운영을 위한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멸균작업은 금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집중발생된 청도 대남병원의 요청에 따라 수행되었으며,전문관리업체 에이씨에스(ACS)는 강력한 멸균클리닝 및 훈증소독을 수행하여 코로나 균이 없는 환경으로 완벽하게 복원시켰습니다.

에이씨에스(ACS)가 실시한 과산화수소(H2O2) 훈증멸균은 모든 표면 및 공기중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과산화수소 훈증을 통해 멸균대상구역을 증기포화상태로 도달시켜 미생물의 핵까지 파괴하여 바이러스를 제거합니다.

이 훈증멸균방법은 과산화수소증기멸균(VHP)방식으로 유해잔여물이 남지않는 친환경방식의 멸균방법이며 멸균의 결과를 BI테스트(six log reduction)를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하여 멸균검증 을 거쳐 멸균보고서 제출을 하였습니다.

 

또한,멸균클리닝을 통한 표면멸균,소독 및 먼지제거 후 과산화수소 증기멸균을 수행하여 빈틈없는 멸균훈증 및 방역을 철저히 수행한 후, 구역의 모든표면..특히 접촉감염의 위험이 큰 문손잡이,스위치,복도레일 등에 대한 항균코팅을 적용하여 지속적이며 장기적인 코로나균의 감염관리를 하여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용하였습니다.

전문클리닝 및 훈증멸균업체 에이씨에스(ACS)는 사스,메르스 및 금번 코로나19(covid19)와 같이 주기적으로 발병되는 바이러스의 유행전염병으로부터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생활환경을 포함하여 의료환경,산후조리원,요양병원등의 유행병에 취약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에 대해 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용할 예정입니다.

에이씨에스(ACS)의 서비스는 체계적인 S.O.P 를 준수하여 수행합니다. 멸균클리닝은 천장,벽면,바닥면을 포함하여 환풍구,에어컨의 묵은 먼지 및 병상의 사이사이,냉장고 및 관물대를 모두 들어내어 모든 표면의 먼지를 제거하며 멸균제,소독제를 사용하여 모든 표면에 대한 클리닝을 진행합니다.

과산화수소 증기훈증멸균을 수행하여 모든 균과 바이러스를 사멸시키기 전에 먼지에 숨어있을지 모를 코로나균을 포함한 세균,바이러스를 1차 제거하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클리닝을 수행한 후 과산화수소 훈증(VHP)을 수행합니다. 과산화수소 과포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밀폐작업을 꼼꼼히 수행하며 누출(Leak)를 감안한 시간을 정하여 적용합니다. CI/BI 테스트(6 log reduction)를 통해 모든 표면에 과산화수소증기가 멸균되었음을 과학적으로 결과를 도출합니다. 훈증수행 후의 충분한 분해시간으로 멸균진행상황을 파악합니다.

과산화수소 훈증멸균 수행 후, 분해 및 환기가 적용된 후에 CI/BI를 수거한 후에 항균코팅을 도포합니다. 수작업으로 스위치,문 손잡이,복도레일,전화기 등에 대해 와이퍼 및 스프레이어를 적용하여 더욱 꼼꼼히 항균코팅을 진행한 후 분무를 통해 천장,벽면,바닥면에 대한 항균코팅을 진행한 후 약1시간에 걸쳐 건조시켜 30일 이상의 항균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환경의 청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합니다.

에이씨에스(ACS)는 바이러스균. 특히 최근의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자유로운 환경으로 복귀를 위한 방법과 절차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GMP시설 및 클린룸시설,GLP시설의 클리닝/멸균의 노하우를 일상생활에서의 병원,요양병원을 포함한 교회시설,학원시설,극장시설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청도대남병원 멸균소독클리닝 및 과산화수소 훈증소독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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